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양 중마동 주차장 살인사건 (문단 편집) === 피해자의 사체 발견과 유력 용의자 검거 === 피해자 정 모 여인은 차 좌석이 뒤로 땡겨진 상태에서 누워있었으며 목에 줄로 졸린 흔적이 남아있으며 턱부위에도 내부출혈흔이 있었다고 한다. 당시 차 뒷좌석은 어지럽혀져 있었고 날씨가 여름인데도 차안에서는 히터가 최대로 틀어진 상황이었다. 처음에는 사고사로 생각되었고 유족들도 그렇게 알고있었으나 사건당시가 6월인 만큼 히터를 틀 날씨가 아니라는 것을 직감한 경찰은 마침내 타살임을 밝혀냈다. 처음에 범인으로는 정씨와 내연관계에 있었던 회사사장 김 모씨가 지목되었으나 사건 당시 그는 사무실에 있었다고 진술하였고 알리바이가 확정되었다. 이후 지목된 범인은 회사사장 김 모씨의 또다른 내연녀였던 안 모씨로 치정에 의한 살인이었으며 그녀는 사건을 자백하고 현장검증까지 했다. 그리고 사건이 발생하기 5년 전, 김씨의 부인이 갑자기 식물인간이 되었던 사건에서 깨어난 김씨의 부인을 최면수사한 결과 역시 안씨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었다. 또한 복구된 삭제메세지에 따르면 안씨가 사장 김씨인 척 위장하고 정씨에게 문자를 보낸 거라고 진술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